Twenty years from now
you will be more disappointed by the things you didn't do than by the ones you did do.
So throw off the bowlines. Sail away from the safe harbor.
Catch the trade winds in your sails.
Explore. Dream. Discover.
20년 뒤에 지금을 돌이켜 본다면
했던 일 보다는 하지 않았던 일에 대하여 더욱 실망할 것이다.
그러니 돛줄을 던져라. 안전한 항구를 떠나 항해하라.
무역풍을 타라.
탐험하라. 꿈꾸라. 발견하라.
미국의 소설가, 마크 트웨인(Mark Twain)의 명언입니다. 마크 트웨인은 톰 소여의 모험(The Adventures of Tom Sawyer), 허클베리핀의 모험(The Adventures of Huckleberry Finn) 등 모험심을 자극하는 소설을 쓴 작가입니다. 그러한 모험심이 위의 명언에도 담겨 있습니다.
우리는 날마다 해야할 일과 하지 않을 일을 끊임없이 결정하면서, 하고 싶은 일들을 포기합니다. 시간이 없어서, 두려워서, 자세히 알지 못해서 등 여러 이유로 인하여 실행 했다면 좋았을 지도 모르는 일들을 영영 기억의 공간 저편으로 묻어버립니다. 그리고는 나중에서야 생각하죠. '아! 왜 내가 그걸 하지 않았을까..."하고 말입니다.
아일랜드의 극작가로 유명한 조지 버나드 쇼의 묘비에는 이런 문구가 새겨져 있습니다. '우물쭈물하다 내 이럴줄 알았어(I knew If I stayed around long enough, Something like this would happen.)' 시간은 흘러가고 있습니다. 우물쭈물하다가는 아무것도 하지 못합니다.
하루하루가 모험의 연속입니다. 망설이지 마십시오. 안전한 항구에 안주한다면 얻을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밖으로 나가야만 비로소 무언가를 얻을 수 있습니다. 물론, 결과는 아무도 모릅니다. 그렇기에 매력이 있는 것이며 해야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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